아동수당

아동수당으로 병원비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 차곡차곡
  • 2019-06-13
  • 조회 91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아들 딸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기를 늘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만들어 놓은 작은 울타리를 하루에도 여러번 넘어다니죠

아프지말고, 다치지않고 밝은 모습만 바라지만 그게 부모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마을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아이가

어른들이 무심코 만들어 놓은 장애물에 다치고 말았습니다.

우리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놀수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집안이고 밖이고 우리아이들에게 안전을 담보해주는 곳은 어디도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예쁜 얼굴에 난 상처의 붉은피는 온몸에 흔적을 남기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안고 앞뒤 안보고 병원 응급실로 달립니다.

어느 부모가 아이의 아픔을 견딜수 있을까요

내가 아프고 말지. 내가 다치고 말지..

부모는 자식에게 건강한 신체만 물려주려 했지, 상처까지 주고 싶지 않았는데..

 

아침 출근길 아빠를 보내며 못내 아쉬워하던 아이의 서운한 모습이 오늘따라 눈에 선합니다.

그때 더 안아줬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까요 

 

지나버린 시간은 잡을 수 없고, 앞으로의 기회는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얼마전 아동수당으로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끝에

두아이에게 나오는 수당 전액을 각각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응급실진료비와 치료비, 통원비는 물론 약제비까지 우리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직장인 월급으로는 상상하지도 못했을 보험가입으로 병원비 걱정은 덜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아이들이 아프지않고 다치지 않게 잘 돌봐야 하겠지만 필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대비를 할수 있게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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