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 가족사랑
  • 2018-10-10
  • 조회 360
처음 지급받은 두명의 아동수당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서해 갯벌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춘천이 집인 저희 가족은 4시간 남짓 달려 서해에 도착하였고 다행이 태풍이 지나가고 햇빛이 쨍~했지요.

꽃게는 깨물까봐 무섭고 소라게는 움직여서 무섭고 조개는 꽉 닫혀서 잡기 싫다고 안간다고 하던 아이들도
막상 서해바다에 도착하니 움직이는 게들을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바닷물이 빠지면 돌을 들춰서 숨어있는 게와 고둥을 탐색하느라 바쁘고
만조가 되면 모래와 물을 이용해 모래성을 쌓느라 바쁜 하루였답니다.

이날만큼은 플라스틱 장난감도 만화 프로그램보다도 자연이 주는 신비함을 알게 된 뜻깊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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