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아동수당으로 적금통장 만든 사연(feat.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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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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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동수당 첫 돌을 맞이해 DJ로 나선 박은혜입니다
이번 아동수당 사진공모전 사연은요,
35주, 조산아로 태어난 다온 엄마가 보내주셨어요.

엄만 그 날을 잊을수가 없어.
우리 다온이,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은 첫 날이거든. 얼마나 기쁘고 감동스러웠는지 몰라
그렇게 하루하루 다온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동안
엄마아빤, 행복하기도 했지만 당황스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단다.
어떻게 키워야 우리 다온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말이야
엄마도 아빠도 부모가 되는 것은 처음이니까.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5월 8일 다온인 엄마 곁으로 왔어.
어버이날 이것보다 더한 선물이 있을까? 사랑스런 내 딸…
물론 예정일보다 한달 앞서 나와 걱정도 됐지만
다온이가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줘서 온 가족의 기쁨이 됐단다.
그리고 다온아 엄마가 출생신고를 하면서 아동수당을 신청했는데
차곡차곡 모아서.
우리 딸,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려고.
다온아. 엄마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사랑하고, 평생 행복하자. 사랑해, 다온아.

우와,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였네요. 정말 감동적이였고요
아이 탄생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수당, 그 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그럼 이제 마칠 때가 됐는데요, 전 다음 사연을 가지고 또 찾아올게요,
이상 진행에 박은혜, 기획제작에 보건복지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