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아동수당으로 오디체험 간 사연(feat.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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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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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첫 돌을 맞이해 DJ로 나선 박은혜입니다
오늘은 아동수당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분들의 사연을 들려드릴까 하는데요
오디 밭에서 활짝 웃고 있는 5살 동윤이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안성에 살고 있는 동윤, 동율 엄마에요
처음엔 고작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매달 입금되는 아동수당을 보면서
우리 아이 저축을 나대신 국가가 해주고 있구나 생각하니까
하나도 허투루 쓸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 특별한 돈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4분의 3은 적금을 들고 나머진 매달 체험학습에 쓰기로 했어요
어릴 때 오감으로 느낀 자연과의 추억이 애들에겐 평생 자산이 될테니까요
그래서 얼마전 오디 체험에 다녀왔는데 애들이 자연에서 뒹굴며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몰라요.
삐까뻔쩍한 조명하나 없었지만 얘들 얼굴이 얼마나 빛 났게요
물론 저도 즐거웠구요
첫째 가진 엄마들은 둘째, 셋째를 낳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문때문에 망설이게 되는데
아동수당처럼 부모의 조력자 같은 정책이 꾸준하게 지켜진다면 분명 우리나라 인구문제, 해결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 정말 공감되는 이야긴데요, 희망이 새로운 용기를 주고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아동수당이 우리 둘째, 세째를 위한 부모님들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럼 전 다음 사연을 가지고 다시 찾아올께요,
이상 진행에 박은혜, 기획제작에 보건복지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