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아동수당으로 부자여행 간 사연(feat.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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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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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아동수당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분들의 사연을 들려드리고 있는데요.
이상 진행에 박은혜, 기획제작에 보건복지부였습니다

오늘은 은빛 바다를 배경으로 아들과 아버지가
걷고 있는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긴 세종시구요, 3살 아들과 매월 소확행을 즐기고 있는 성빈 아빠입니다.

사실 성빈이 욘석이 엄마... 바라기였어요
직장에 다니는 저완 다르게 맨날 엄마랑 밥 먹고, 놀고, 싸고… 하니까 뭐 당연하죠.

퇴근후 잠깐 보는 저랑은 다르니까요.

그러니 21개월밖에 안된 녀석이 아빠가 뭔지
또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내가 니 아빠다' 하는데 년석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었어요. 마침 아동수당으로 경제적 여유도 생기고
또 성빈이 500일 기념도 되고 해서 바닷가로 부자여행을 갔답니다

그래서 아빠의 뽄때를 보여줬죠.

정말 액티비티하게 놀아줬거든요.

녀석도 지지 않더라구요. 누굴 닮았는지원…

낮에 그렇게 열심히 놀아서였는지

저녁에 곤하게 자는 성빈이 얼굴을 보니까 정말 뿌듯 하더라구요.

요새 제 핸드폰에는 성빈이 사진들로 가득하답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부자여행을 가거든요
육아에 지친 성빈엄마를 위한 배려기도 하구요.
여보 사랑해
근데 아동수당 덕분에 우리 부자사이가 가까워져서 큰일 났습니다

성빈이가 이젠 아빠만 찾는데요.
이거 정말 어쩌죠?

성빈 아버님 진짜, 고단수시네요.
이런식으로 자랑하시다니…
하지만 인정합니다.

두 분의 부자여행이, 추억 부자가 되는 여행였다는 사실이요

그럼 이제 마칠 때가 됐는데요, 전 다음 사연을 가지고 다시 찾아올께요,

이상 진행에 박은혜, 기획제작에 보건복지부였습니다​